제주위미농협(조합장 현재근)은 지난 21일 조합 통합경제사업장 3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주위미농협은 조합원 자녀 53명에게 1인당 150만 원씩 총 79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미래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근 조합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 나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자녀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과 지역 인재 육성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위미농협은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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