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rmingAgriculture, Fisheries & Livestock News (농수축산신문)

예산군, 미래 농업 이끌 청년농업인 15명 선발 절차 진행

기사 도구
View mode

[농수축산신문=박나라 기자]

예산군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 선발 절차에 들어갔다. 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영농 의지와 계획,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초기 영농 정착을 지원할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23일 군청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면접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예산군은 신청자의 영농 의지, 영농계획의 구체성, 영농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5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면접 결과는 충청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최종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정착지원금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농지 임대 우선지원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이 연계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초기 영농 기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예산군은 이번 선발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주 군 농정유통과장은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 번역, 출처 또는 데이터에 문제가 있나요?

수정 요청 제출
관련 기사
시장·작물 신호
준비 중

이 기사의 주제와 관련된 작물·수입·가격 정보는 추후 제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