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본부(본부장 이철호)는 지난 24일 광주평동농협(조합장 최삼규)이 관내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조합원 취미교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엔 최삼규 조합장을 비롯한 평동농협 임직원과 취미교실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활기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취미 교실은 농업·농촌 현장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조합원들에게 문화 혜택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조합원들의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요가, 라인댄스, 풍물 교실 등 실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취미 교실은 개강을 시작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생들은 체력 증진은 물론 조합원 간 따듯한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삼규 조합장은 “취미 교실을 통해 조합원들께서 영농 피로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얻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주평동농협은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채로운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