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8개 하나로마트서 샤인머스켓 1만7000박스 할인
(한국농업신문= 강혜란 기자)
(사)한국포도협회가 포도데이(8월 8일)를 맞아 기념식을 열고 국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말복을 맞아 수도권 하나로마트에서 샤인머스켓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등 소비촉진에 나선다.
(사)한국포도협회(회장 안진우)는 8월 7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026년 포도데이 기념식’을 개최하고, 말복(8월 14일)을 맞아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국산포도 소비촉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주년을 맞은 포도데이(8월 8일)는 국산포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여름철 포도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8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다. 올해 기념식은 ‘국산포도로 폭염을 이겨내고 건강을 지키세요’를 슬로건으로 한국포도협회가 주최한다.
행사에서는 전국 포도 주산지에서 생산된 다양한 국산포도를 선보이고 소비자 시식행사와 함께 포도의 영양학적 효능과 건강상 이점을 소개하는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말복 맞이 소비촉진 할인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샤인머스켓 1만7000박스를 대상으로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비롯해 창동·성남·수원·고양·삼송·동탄·양주 등 수도권 8개 매장에서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박스당 3000원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안진우 회장은 “이번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하고 영양이 풍부한 국산포도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산포도 소비 확대와 생산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와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