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본부(본부장 이철호)는 지난달 28일 북구 본촌동 소재 북광주농협 하나로마트로컬푸드직매장(조합장 구상봉)에서 ‘농심천심 도농이음 직거래장터’를 현장 지원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북광주농협 관내에서 생산되는 로컬푸드 농산물 소비를 촉진 시키고 도시민과 농업인의 마음을 이어주면서 농업·농촌 가치를 도시민에게 알리는 ‘농심천심’ 운동의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엔 이철호 본부장, 구상봉 조합장과 임직원 20여 명이 함께해 휴가철을 맞아 하나로마트로컬푸드직매장을 찾은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안내하며 제철 농산물을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상봉 조합장은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 제철 농산물과 먹거리를 도시민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하는 직거래장터를 열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북광주농협은 농업인에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드리고 도시민에겐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해드리는 도농상생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직거래장터는 휴무 없이 오는 8월 26일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