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안형준 기자]
소비자와 함께 전국의 숨은 한돈 맛집을 발굴하고 한돈 미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한돈 맛집 발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돈벨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한돈자조금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와 한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 즐겨 찾는 한돈 맛집과 추천 이유,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돈 음식점과 한돈벨트 조성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우리돼지 한돈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우수 제안자 5명에게는 8만원 상당의 한돈케이크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 참여자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1만원권(20명)과 커피 기프티콘 5000원권(100명)도 제공하고, 당첨자는 9월 15일 이후 개별 안내할 방침이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이벤트에서 수집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별 한돈 맛집 정보를 체계화하고, 향후 한돈벨트 조성과 다양한 미식 콘텐츠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지역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한돈 맛집은 우리 식품화의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국의 숨은 한돈 맛집이 새롭게 조명되고, 소비자들의 추천과 다양한 아이디어가 한돈의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한돈벨트를 조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오는 9~10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돈벨트 캠페인’을 추진한다. 한돈벨트 캠페인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돈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돈의 우우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과 부산, 제주를 중심으로 한돈벨트를 조성하고, 한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음식점을 선정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안형준 기자 ahnhj@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