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곡성군지부(지부장 한대웅)는 지난 5일 곡성군 고달면 가정마을에서 곡성농협(조합장 김완술)임직원과 함께 ‘농심천심’ 농촌체험휴양마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도시민들에게 자연 속 힐링을 제공하고자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섬진강 주변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와 함께 복숭아농장 등 마을 내 영농폐기물도 함께 수거했다.
현재 농협은 전남 팜스테이 소속 농촌체험휴양마을 2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 5월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된 가정마을은 섬진강 산책로와 곡성기차마을, 곡성천문대 등 관광자원이 자리하고 있어 여러 볼거리와 함께 체류형 여행지로 숙박시설을 운영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시골밥상도 제공한다. 아울러 계절별 체험도 다양해 여름엔 북숭아 수확과 복숭아청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김완술 곡성농협 조합장은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한 도농교류 확대를위해 고향주부모임 등 농협 육성 조직과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해 농촌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대웅 농협곡성군지부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농촌경관 만들기에 동참해 준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연속의 가정마을 곡성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