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본부(본부장 이철호)는 지난 10일 광주본부 주차장에서 여름철 초복을 맞아 지역민과 농업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초복맞이 보양 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여름도 건강하세요! 초복맞이 보양 장터’란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농협목우촌 전남센터(센터장 정서연)와 함께 100% 국산돈육을 활용한 육가공품은 물론 여름철 원기회복을 위한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선보였다.
더불어 최근 급증하는 반려인들을 겨냥해 ‘댕냥이를 위한 펫푸드’ 홍보와 시식 코너를 함께 운영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호응을 얻었다. 또 이날 행사장엔 농협 대학생 봉사단인 ‘N돌핀’이 이른 아침부터 장터 설치를 돕고 행사 전반의 원활한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현장에 큰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철호 본부장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초복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께서 우리 지역에서 자란 신선한 농축산물로 든든하게 건강을 챙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혹서기 동안 금요직거래장터는 잠시 휴식기를 갖고 오는 9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우리 농산물과 이벤트로 함께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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