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와 고향주부모임 전남도지회(회장 강순진)는 지난 9~10일까지 전남 화순군 일원에서 고향주부모임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영호남 여성지도자 남도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영호남 여성지도자 남도문화포럼은 전남과 경남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동서화합과 지역사회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영호남 대표 교류 행사다.
특히 올해 포럼에선 최근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양파농가를 돕기위해 전남·경남 고향주부모임이 양파 500kg을 공동 구매해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영호남 지역 간 교류를 넘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농산물 소비촉진을 통해 농업·농촌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광일 본부장은 “전남농협은 앞으로도 여성조직과 함께 농산물 소비촉진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농업인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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