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지난 9일 전남본부 2층 대강당에서 농협케미컬과 공동으로 올 상반기 작물보호제 판매관리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농업인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영농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엔 이재면 영암낭주농협 조합장(농협케미컬 이사), 이창훈 농협케미컬 마케팅 본부장, 신준호 센터장, 임진영 과장, 전남 자재사업 본부담당자와 지역농협 작물보호제 판매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전문인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작물보호 판매관리인의 전문성과 실무능력 향상을 목표로 ▲농약 기본 개론 ▲살균제·살충제와 제초제 이론 ▲콩·단감 방제 전략 등 주요 작목별 병해충 관리와 작물보호제 활용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효과를 높였다.
작물보호제 판매관리인은 농업인의 영농현장에서 병해충 발생을 진단하고 적합한 작물보호제의 선택과 안전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농협전남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판매관리인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농업인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영농지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면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작물보호제 판매관리인의 전문성이 곧 농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시대”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으로 확대해 농업인에게 더욱 신뢰받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일 본부장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선 직원들의 전문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 향상을 통해 농업인에게 최고의 농업서비스를 제공하고 돈 버는 농업과 지속가능한 농촌 구현에 앞장서는 전남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농협전남본부는 앞으로도 농협케미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직원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업인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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