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맹금호 기자]
안성인삼농협의 대표 브랜드 ‘명삼원(Myeongsamwon)’이 국내 시장을 넘어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안성인삼농협은 청정 재배 환경에서 생산된 국내산 6년근 인삼만을 엄격히 선별하여 글로벌 위생 규격에 부합하는 공정을 통해 제품을 가공한다. 최근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한국산 홍삼(Hồng sâm Hàn Quốc)에 대한 신뢰도가 급증하면서 조합 고유 브랜드 ‘명삼원(Myeongsamwon)’의 수출과 제품 문의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은 고려인삼의 진한 사포닌을 응축한 ‘명삼원 매일하루 홍삼정 프라임(240g)’과 정통 파우치, ‘명삼원 매일하루 홍삼원액(80ml x 60포)’이다. 가짜 홍삼에 대한 우려 없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한국 농협 정품이라는 점이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섭취가 간편한 ‘안성마춤 매일하루홍삼정’ 스틱 라인과 ‘홍삼애석류’, ‘홍삼녹용’ 등 현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군이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중이다.
안성인삼농협 관계자는 “'명삼원'은 농협이 품질을 보증하는 홍삼 브랜드”라며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고객들에게도 품질좋은 대한민국 정품 홍삼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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