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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강추' 밑거름 가을 무·배추 ‘초기 생육’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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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플러스·더존완효성·미래로뿌리왕 추천
속효·완효·뿌리 활착 등 재배 여건별 선택 가능
“밑거름 단계 양분 관리가 수량·상품성 좌우”


(한국농업신문=박현욱 기자) 

조비가 본격적인 가을 무·배추 파종기를 앞두고 초기 활착부터 결구·뿌리 비대까지 안정적인 생육을 돕는 맞춤형 밑거름 비료 3종을 제안했다.

조비는 재배 환경과 토양 조건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더존플러스’, ‘더존완효성’, ‘미래로뿌리왕’을 공급하며 고품질 가을 무·배추 생산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을배추는 일반적으로 8월 중순께 파종해 10월 말부터 수확하고, 김장철인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본격 출하된다. 서늘한 기후에서 재배돼 품질이 우수하지만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 변동성이 커지면서 초기 활착과 양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무와 배추는 생육 초기에 잎과 뿌리가 충분히 발달해야 후기 뿌리 비대와 결구가 안정적으로 이뤄진다. 초기 생육이 부진하면 수량 감소뿐 아니라 결구 불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토양과 재배 방식에 맞는 밑거름 선택이 중요하다.

‘더존플러스’는 속효성 비료인 ‘치요다’를 함유해 파종과 정식 직후 필요한 양분을 빠르게 공급하는 제품이다. 이후 복합비료 효과를 통해 생육 초·중기까지 양분을 균형 있게 공급함으로써 비료 스트레스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육을 돕는다.

황산칼리와 유황도 함유해 무·배추의 맛과 향, 색 등 품질과 저장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칼슘 공급을 통해 생리장해를 줄이고 무름병 등 병해에 견딜 수 있는 작물 생육 기반을 조성하는 데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조비의 설명이다.

‘더존완효성’은 비료 효과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완효성 비료다. 생육 기간에 필요한 양분을 꾸준히 공급해 웃거름 시용 횟수를 줄이거나 생략할 수 있어 노동력과 영농비 절감에 유리하다.

양분이 일정하게 공급되기 때문에 급격한 생육 변화와 비료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황산칼리와 칼슘, 붕소 등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결구를 단단하게 하고 품질과 저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래로뿌리왕’은 초기 뿌리 활착과 양분 흡수력 향상에 특화된 밑거름 비료다. 기능성 성분인 PCA가 발근과 양분 흡수를 촉진해 초기 생육 기반을 안정적으로 형성하도록 돕는다.

양이온 치환능력(CEC)을 높여 토양 속 양분 유실을 줄이고 비료 효과를 오래 유지하는 것도 특징이다. 토양 입단화를 통한 물리성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고토와 붕소, 황산칼리를 함께 함유해 잎과 줄기의 생육, 결구 형성, 품질 및 저장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조비는 빠른 초기 양분 공급이 필요하면 더존플러스를, 웃거름 작업을 줄이고 장기간 안정적인 양분 공급을 원하면 더존완효성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뿌리 활착이 어렵거나 토양의 양분 보유력이 떨어지는 재배지에는 미래로뿌리왕이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허규홍 조비 마케팅팀장은 “무와 배추는 초기 생육이 왕성해야 뿌리 비대와 결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는 대표적인 작물”이라며 “재배 환경과 토양 조건에 맞춰 더존플러스, 더존완효성, 미래로뿌리왕의 특성을 활용하면 초기 활착부터 후기 생육까지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기상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밑거름 단계에서 충분한 양분을 공급해 초기 생육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고품질 무·배추 생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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