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농.시’ 소비촉진 캠페인 호평
(한국농업신문=류민제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지난 2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소셜아이어워드’ 시상식에서 공공서비스 분야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소셜아이어워드는 현재 운영 중인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평가해 우수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행사다.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의 15개 평가지표를 토대로 심사한다.
올해는 296개 업체·단체가 338개의 소셜 인터넷서비스를 출품했으며, 지난달 3일부터 예선과 본선, 결선, 최종심이 진행됐다. 평가에는 인터넷 전문가 4000여명이 참여했다.
aT는 2010년 블로그를 개설한 뒤 농수산물의 숨겨진 정보를 소개하는 ‘aTMI’, 글로벌 K-푸드의 활약상을 순위로 전하는 ‘차트를 달리는 aT’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4만여명의 이웃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카드뉴스와 스토리텔링 영상, 이벤트 등을 활용한 ‘우.농.시-우리 농산물을 먹을 시간’ 캠페인은 과잉생산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aT는 블로그 외에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제철 농수산식품과 농업 관련 사업·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홍문표 aT 사장은 “농수산식품산업을 이끄는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글로벌 K-푸드, 식품영토 확장, 스마트농업 등 다양한 농수산식품 관련 주제에 더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