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설사 등 질병에 약해 셋 중 하나는 죽고 만다는 새끼 염소를 품에 꼭 안고 박병진 전북 장수흑염소농장 대표가 환하게 웃어 보인다. 애지중지 키워낸 결실이지만, 값싼 외국산 염소고기 급증으로 제값을 못 받는 현실에 미소 뒤 시름은 깊어만 간다. 국산 염소 사육기반이 위축되지 않기를 바란다.
장수=김보경 기자 bright@nongmin.com
과식·설사 등 질병에 약해 셋 중 하나는 죽고 만다는 새끼 염소를 품에 꼭 안고 박병진 전북 장수흑염소농장 대표가 환하게 웃어 보인다. 애지중지 키워낸 결실이지만, 값싼 외국산 염소고기 급증으로 제값을 못 받는 현실에 미소 뒤 시름은 깊어만 간다. 국산 염소 사육기반이 위축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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