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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료원-홍동농협-충남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 농산물 공급 위한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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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김정희 기자]

지난 4일 홍성의료원과 홍동농협, 충남 친환경농업협회는 홍성의료원 중 회의실에서 환자에게 친환경 쌀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지난 4일 홍성의료원과 홍동농협, 충남 친환경농업협회는 홍성의료원 중 회의실에서 환자에게 친환경 쌀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충남도 홍성의료원(원장 김건식)과 홍동농협(조합장 주정산), 충남친환경농업협회(회장 전량배)는 지난 4일 홍성의료원 중회의실에서 환자식에 친환경 식당 제공으로 건강 증진 도모와 지역 친환경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도 행정 정책 지원으로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홍성의료원 김건식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홍동농협 주정산 조합장과 임직원, 전량배 충남친환경농업협회 사단법인 회장, 김상기 사단법인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회장, 충남도청 관계자와 홍성군청 관계자 등 30여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친환경 농협과 협회가 연계한 충남형 공공급식 선도 모델 구축과 충남도 공공 의료원 공급 기반의 마련과 농업 생태계 보전과 유기농법 확대, 생산자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기탁식 기념 사진.
 기탁식 기념 사진.

전량배 회장은 “친환경 농산물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방안이 마련됐다”며 “공공 급식 영역의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과 생산 기획 및 품질 관리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주정산 조합장은 “친환경 농산물의 전처리와 소포장으로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유통과 친환경 웰빙 급식 제공으로 신뢰 구축과 유기농법 확대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건식 원장은 “의료원은 환자의 치료와 건강을 책임지는 공간으로 환자분들께 제공되는 병원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치료의 연장선이자 건강한 회복을 돕는 약과 같다”며 “앞으로도 홍성의료원은 지역 농가와 함께 상생하는 공공병원으로서의 책무 수행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홍동농협은 홍성의료원에 매년 쌀 1톤을 기탁하고 조합원의 건강검진을 통해 의료원 운영에 기여 중이며 홍성의료원은 홍동농협의 의료와 정책 지원 등을 통해 서로 상생과 협력으로 지역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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