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은 최근 발표된 ‘2026년 상반기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와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선도농협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균형 있는 성장, 철저한 자산건전성 관리, 고객중심 금융서비스 확대, 디지털금융 활성화, 교육지원사업 추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결과다.
삼호농협은 상반기 동안 예수금 기반 확대와 건전여신 추진, 리스크관리 강화,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달성했으며 조합원 영농지원과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 실익증진에도 힘써왔다.
특히 하반기에는 영암의 대표 특산물인 무화과 수매와 유통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성오 조합장은 “상반기 전국 1위 달성은 조합원과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 그리고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며 “하반기에도 무화과 유통사업을 비롯한 경제사업과 금융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조합원 실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