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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기술센터, AI로 농촌지도 서비스 품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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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나라 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농촌지도 업무에 접목하기 위한 실무 학습에 나섰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지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무 중심 학습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지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무 중심 학습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는 29일 농촌지도직 공무원 9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무 중심 학습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학습은 농촌지도 업무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활용 도구를 익히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활용 방법을 단계적으로 살펴보고, 홍보와 행사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음악 제작, 업무자료 분석, 문서 작성 지원 등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업무는 농업인 교육, 현장 기술지도, 농업정보 제공, 행사 운영 등 다양한 분야와 연결돼 있어 자료 정리와 홍보콘텐츠 제작 수요가 많다.

시농기센터는 반복적인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전달되는 정보의 품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인공지능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날 학습에서는 문서 작성과 자료 분석 등 반복 업무를 줄이는 방안도 논의됐다. 농촌지도직 공무원들이 현장 대응과 농업인 상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 개선 가능성을 점검한 것이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학습과 사례 공유를 통해 전문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수준 높은 농촌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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