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6월에 메주콩 심을 건데 한가할 때 미리 비닐도 씌우고 하려고. 모내기도 다 끝나고 해서 지금 준비해 놓아야 나중에 고생 안 해. 저 옥수수밭까지 다 농사짓는데 밭이 너무 길어서 반으로 잘랐어. 두둑 만들고 비닐 씌우는 덴 다 콩 심을 거여. 농사야 오래됐지. 올해 (나이가) 한 팔십 됐어. 옥수수도 있고 콩도 심지만 주작목은 그래도 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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