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축협(조합장 정창영)이 자체 배합사료 브랜드로 농가에 공급하고 있는 ‘본바듬 한우사료’가 사료비 절감은 물론 출하 성적 향상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이 본바듬 한우사료 이용 농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출하 성적(거세우)을 비교한 자료에 따르면 본바듬 한우사료를 급여하지 않았던 때보다 이 사료를 공급하고 난 이후에 등급 성적이 더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비 급여기 2023년 06~2024년 5월까지 1년간 출하된 120마리 중 1++ 등급이 41마리가 나오고 1+등급은 33마리가 나오고 나머지는 46마리는 1,2,3등급 점수를 받았다.
이에 비하여 본바듬 한우 사료를 급여한 2025년 6월부터 지난 4월 말까지 11개월 동안 출하된 개체수 181마리 중 1++은 44% 80마리, 1+은 28% 51마리가 나오고 나머지 50마리(28%)는 1,2,3등급으로 등급 상향이 뚜렷한 것으로 평가됐다. 평균 10% 정도 성적이 높아졌다는 것.
본바듬 사료를 급여하였을 때 마리당 평균 675,500원의 사료비가 절감되었다는 것이다.
한편 조합은 이같은 사료 성적을 바탕으로 품질평가회 및 한우 교육을 지난 10일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인사와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