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축협(조합장 이대영)이 2026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13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홍성축협은 매년 조합원 자녀 중 대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주고 있다. 교육지원과 미래인재 양성 차원에서이다. 특히 조합원 실익 증진과 경제적 부담을 줄여 자녀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게 도움을 주려는 그것이나 최근에는 농촌인구 감소 등으로 선발 규모가 줄어드는 추세로 알려졌다.
축협은 지난 1996년부터 올해까지 31년 동안 모두 1360명 조합원 자녀에게 누적 14억 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대영 조합장은 “조합원 자녀들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키를 바라며 조합사업 활성화에도 관심을 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