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김채은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2026년 산림임업통계데이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산림청과 지방정부의 산림임업통계·데이터 담당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조합중앙회 등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통계 품질 향상과 현장 활용성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산림통계정책 현황과 산림부문 국가 온실가스 통계 평가체계, 임상도 활용 산림면적 산출,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산림경영 등에 대한 정책 공유와 참석자들의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산림통계 발전과 스마트 기술활용에 기여한 유공자 5명(농식품부장관 표창 1명, 산림청장 표창 4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돼 업무 발전과 통계혁신에 기여한 전문가, 공무원 등을 격려했다.
신건섭 산림청 산림 빅데이터 팀장은 “산림과 임업에 관한 정확한 통계 및 데이터는 산림정책의 든든한 밑거름이자, 인공지능 전환에 필수적인 요소이다”며 “AI와 스마트 산림기술을 적극 도입해 산림통계 기반을 고도화하고, 산림임업통계데이터의 품질과 신뢰도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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