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류민제 기자) 한국쌀전업농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최상순)가 지난 10일 정선광역친환경농업영농조합법인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 참가 계획과 고품질쌀 품평대회 출품 준비 등을 점검했다. 내년 강원도대회 개최지 선정도 함께 논의됐다.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는 당초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10월 1일부터 3일까지로 하루 늦춰졌다. 장소는 경북 포항시 종합운동장이다. 강원도연합회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참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각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고품질쌀 품평대회에는 도내 8개 시군이 출품하기로 했다. 개최 장소는 서울지역 아파트 단지로 검토되고 있다.
내년 한국쌀전업농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도대회는 철원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전국회원대회 참가 예산과 단체복 마련, 중앙연합회 창립 29주년 기념식 참석 일정 등도 함께 논의됐다. 창립 기념식과 수도작 농정 설명회는 오는 20일 오후 1시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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