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류민제 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이 50여개 행정·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공동 협의회를 개최했다.
식품진흥원은 지난 10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공동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공공 영역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기관 간 실질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회의에서는 핵심 현안인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대비 전략과 내부자 보안 중점관리 방안이 논의됐다.
오후 기술 설명회에서는 공공 업무에 도입 가능한 최신 보안 기술이 공유됐다. 주요 내용은 ▲AI OCR 기반 개인정보 관리 기술 ▲Smart AI 기반 Web/WAS 지능형 실시간 보호 솔루션 등이다.
김지현 식품진흥원 경영기획실장은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각 기관이 개인정보보호 업무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공부문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김덕호 이사장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신뢰를 강화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산업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공공 영역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지속해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식품진흥원은 이번 공동 협의회와 기술 설명회를 통해 공공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보안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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