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전남검사국(국장 편지형)은 지난 13일 전남농협 대강당에서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66명을 대상으로 ‘2026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금융·경제 환경 속에서 농협 감사 기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율과 독립성을 기반으로 한 신뢰받는 감사체계 구축과 감사 혁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독립, 공정, 신뢰를 통한 감사 혁신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감사업무 담당자 간 우수사례 공유와 내부통제 강화 방안, 감사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행사에선 ▲감사환경 변화와 감사인의 역할과 내부통제, 사고예방을 위한 특강 ▲감사업무 혁신방안 토론 ▲청렴·윤리경영 실천 결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편지형 국장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이 아니라 조직의 건전한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기능”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전남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들이 전문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농업인과 고객,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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