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어르신 건강과 안부를 함께 챙기는 따뜻한 나눔 남평농협(조합장 신광섭)9988봉사단(단장 안귀자)은 초복을 앞둔 7월 14일, 관내 독거어르신 313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7월 15일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9988봉사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남평농협 9988봉사단은 지난 2005년 3월 창단된 이후 형식적인봉사를 지양하고 2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청소, 밑반찬과 생활물품 전달 등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신광섭 조합장은 “초복을 맞아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평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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