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축산인들이 한데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청양축협(조합장 노재인)은 지난 15일 청양군민회관에서는 주관한 ‘2026 청양군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양 축산인 3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김홍열 신임 군수를 비롯해 윤일묵 청양군의회 의장, 군의원 참석해 축산인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노재인 조합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한마음대회는 청양 축산인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자리”라며 “청양축협은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든든한 동반자로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홍렬 군수도 축사에서 “군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군수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깊이 감사 드린다”며 “축산업 발전과 군민이 만족하는 새로운 청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한우협회 이중휘 씨를 비롯한 20여 명이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인정받아 군수, 군의회 의장, 청양축협 조합장으로부터 표창과 감사장을 받았다.
개회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으며, 2부 행사에서는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산인들의 화합을 더욱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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