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광주본부(본부장 이철호)는 지난 13일 대촌농협(조합장 이환형)이 농가주부모임(회장 주은애)과 함께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나눔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현장엔 이환형 조합장과 임직원을 비롯한 농가주부모임 회원 40여 명이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와 국수, 제철 수박을 관내 39개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펴드려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환형 조합장은 “이상 기후 현상으로 유독 더워진 날씨에 취약해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펴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촌농협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대촌농협 농가주부모임은 대촌농협 관내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 농업인’들로 구성된 여성 생산자 조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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