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유승현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공공기관 취업 정보 접근이 어려운 사회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취업 지원에 나섰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방역본부)는 세종시 소재 창업진흥원,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환경관리원,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4개 공공기관과 함께 최근 세종시 한 특수교육학교를 방문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규모 취업박람회 방식에서 벗어나 구직자가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공공기관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기관들은 사회형평적 채용 제도와 우대 사항을 소개하고, 장애인 가점 제도와 제한경쟁·특별채용 전형,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 등 실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공공기관 취업이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기관에서 직접 찾아와 우대 제도와 면접 준비 방법 등을 설명해줘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태환 방역본부장은 “취약계층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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