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35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며 폭염경보가 내려졌던 지난 14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율원리 옥수수밭에서 한 농민이 보행관리기용 예취기로 수확이 끝난 옥수숫대를 자르고 있다. 이날 옥수숫대 제거 작업에 나선 농민은 “예년 같으면 일일이 사람 손으로 옥수숫대를 잘라야 했다”라며 “예취기로 작업해 보니 일손과 시간을 모두 절약할 수 있어서 좋다. 밭 작업이 끝나면 이제 배추 모종을 심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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