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용환 기자]
전북 장계농협(조합장 곽점용)은 지난 10일 농협장수군지부(지부장 정현주)와 함께 취약계층 농업인 35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담은 ‘우리 농산물 간편식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농업인의 마음(農心)이 곧 하늘의 마음(天心)’이라는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평생 땅을 일구며 우리 먹거리를 지켜온 고령·취약계층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식사에 대한 불편함과 영양불균형을 해소함과 동시에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도 전달했다.
곽점용 조합장은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평생을 헌신한 농업인들이 정작 본인의 건강과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현주 지부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매년 농촌 일손돕기, 농가 환경개선,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등 지속적인 상생사업을 전개하며 지역 농업인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정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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