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용환 기자]
농협생명은 지난 11일 전북 고창군 해리면 체육센터에서 ‘제5차 농촌의료지원’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갑선 고창 해리농협 조합장, 김성훈 농협전북본부장, 이미정 농협고창군지부장을 비롯해 박종탁 농협생명 경영기획 부사장, 이성환 경영지원부장, 지광수 전북총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은 농업인과 지역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진료와 건강 증진 상담을 진행했다.
농협생명은 2022년 세브란스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총 8회에 걸쳐 농어촌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 부사장은 “이번 농촌의료지원 사업이 의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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