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용환 기자]
전북 김제농협(조합장 이정용)은 지난 8일 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조합원 약 140명을 대상으로 ‘김제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이동상담실은 농업인 실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여성조합원의 생활 속 불편 해소와 권익 증진, 법률·안전 분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조합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보고, 법률 상식 교육, 힐링 강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법률 상식 교육에서는 일상생활과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분쟁과 권리 보호에 관한 내용을 다뤄 여성조합원들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힐링 강좌를 통해 바쁜 영농활동과 가사로 지친 여성조합원들이 잠시나마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정용 조합장은 “여성조합원은 농촌 현장과 지역사회를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주체”라며 “김제농협은 앞으로도 여성조합원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농협은 이번 이동상담실을 통해 여성조합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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