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용환 기자]
전북 북전주농협(조합장 이우광)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대의원의 역량 강화와 선진 농업기술 습득을 위해 중국 산동성 위해·연태·석도·봉래 일원의 농산물 유통시설 등을 방문하는 ‘2026년 대의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대의원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선진 농업기술과 농산물 유통체계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지역농업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북전주농협 대의원들은 중국의 현대화된 농업시설과 스마트 재배단지, 과수와 채소 생산·유통시설 등을 방문해 생산기술과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스마트 재배시설과 첨단 농업기술이 적용된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농업의 중요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례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우리 농협은 2019년 이우광 조합장 취임 이래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해왔으며 대의원 교육도 농협 사업 참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농협에서 진행하는 교육과 행사에 적극 참여해 농협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대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조합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참석한 대의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농협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대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협과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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