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한농은 프리미엄 웰니스 채소 브랜드 ‘비채’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14일 공식 입점했다고 15일 밝혔다.
입점은 지난해 8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압구정점에서 열린 ‘비채’ 출시행사가 소비자에게서 호응을 얻으면서 성사됐다는 것이 팜한농 측의 설명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에 마련된 ‘비채 브랜드존’에서는 ▲‘시크릿레드’(라이코펜 수박) ▲‘비타참’(베타카로틴 멜론) ▲‘트리플톡’(기능성 방울토마토 3종) ▲‘레인보우킨’(항산화 단호박 3종) ▲‘슬림핏’(다이어트 오이) ▲‘베타콜리’(베타카로틴 콜리플라워) 등이 진열·판매된다.
팜한농 관계자는 “비채 브랜드존을 통해 일반 채소보다 기능성 성분을 수백배까지 함유한 품종을 선보인다면서“면서 ”팜한농은 유전자 변형 없이 자체 육성한 품종을 엄선하고 전문 농가와 협력해 재배·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채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외에도 오아시스마켓 온오프라인 매장과 쿠팡 프리미엄 프레시에서 판매된다. 팜한농은 올 3월에도 AK플라자 분당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팜한농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의 원료와 영양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났다”며 "맛은 물론 영양·기능성까지 강화한 비채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창 기자 changsea@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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