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대표 박철진)은 7월29일~8월1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6 필리핀 국제식품박람회(WOFEX)’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박람회에서 농협목우촌은 ▲주부9단 오리훈제 슬라이스 ▲비엔나소시지 ▲갈비맛바 ▲오븐구이 떡갈비 ▲추억의 돈까스 ▲런천미트 햄릿 등 대표 육가공품을 선보였다.
또한 넷플릭스 리얼리티 예능 ‘피지컬: 아시아’에 출연한 필리핀 인플루언서 마크 무겐과 함께 쿠킹쇼와 삼계탕 시식행사를 열었다. 아울러 현지 유통업체들과 판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협목우촌은 지난해에도 WOFEX에 참가해 현지 시장을 공략한 바 있다. 박람회 참가 이후 삼계탕, 한우미역국, 오리훈제 등 주요 제품을 필리핀에 정식 수출하고, 현지 대형 유통채널에 자사 제품을 입점하는 성과를 냈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확대해 동남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하늘 기자 sky@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