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대정농협(조합장 강성방)은 지난 22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대학 수료식'을 열고 약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엔 강성방 조합장을 비롯해 한분도 대정읍장, 강대규 농협중앙회 서귀포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올해 농업대학은 지난 4월 말부터 매주 4시간씩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재배기술과 농업경영, 농산물 마케팅 등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료식에 앞서 교육생들은 '나만의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을 통해 교육과정을 함께한 소감을 나눴다. 이어 학사경과 보고와 수료증 수여, 우수 교육생 표창, 교육생 대표 시낭송 등이 진행됐다.
강성방 조합장은 “바쁜 영농활동에도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해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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