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안덕농협(조합장 이한열)은 22일 농협 3층 회의실에서 강대규 농협중앙회 서귀포시지부장과 임직원, 농업대학 수료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제주안덕농협 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과 농업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6일 개강해 약 3개월간 농업기술을 비롯해 농정 동향, 농산물 마케팅 전략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수료생들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지식과 경영기법을 익히며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선 농업대학 운영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동운 조합원이 서귀포시장 표창을, 박신희 조합원이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박영주·한은경 조합원에게는 제주안덕농협 조합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한열 조합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선 농업인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높이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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