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지·가락시장 잇는 채소 운송기사 격려
야간 운행·집중호우 속 농산물 안정 공급에 감사
(한국농업신문=박현욱 기자)
㈜중앙청과가 폭염과 야간 운행을 견디며 전국 산지의 채소류를 가락시장으로 운송하는 기사들에게 수박 200여 통을 전달했다.
중앙청과(대표이사 이원석)는 무더운 여름철 농산물의 안정적인 운송을 책임지는 채소 출하 차량 기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채소 운송기사들은 전국 산지와 가락시장을 연결하며 출하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원활한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야간 운행 등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채소류가 시장에 제때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지키고 있다.
중앙청과는 운송기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 약 200통을 마련했다. 수박은 이번 주 중앙청과로 채소류를 운송한 출하 차량 기사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행사는 농산물 유통 현장의 상생과 나눔이라는 취지에 맞춰 사단법인 희망나눔마켓을 통해 진행됐다.
이원석 중앙청과 대표이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산지 농산물을 안전하게 운송해 주시는 기사분들의 노고 덕분에 가락시장의 농산물 유통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수박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힘을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지 출하자와 운송기사 등 농산물 유통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분들과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앙청과는 농산물의 안정적인 출하와 유통을 위해 산지 출하자·운송기사 등 유통 종사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상생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