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cal MarketsKorea Agriculture Newspaper (한국농업신문)

가락몰 유통인 321명 ‘영업 경쟁력’ 키웠다

Korea Agriculture Newspaper
Actions
View mode

고객서비스·마케팅·채권관리 등 부류별 맞춤교육
수산·축산·청과 현장 수요 반영…만족도 4.30점


(한국농업신문=박현욱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가락몰 유통인들의 고객관리와 마케팅, 채권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공사는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수산·축산·청과부류 유통인을 대상으로 부류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수산부류 102명, 축산부류 82명, 청과부류 137명 등 총 321명이 참여했다. 상품 판매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고객서비스와 단골 확보, 소비 트렌드 분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미수금 예방·채권 회수 등 실제 영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박원영 WYP교육컨설팅 대표는 고객응대 기법과 단골고객 확보 전략을 중심으로 고객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소개했다.

유튜브 ‘장사 권프로’를 운영하는 권정훈 나무야컴퍼니 대표는 축산물 소비 트렌드와 고객 육성 마케팅, SNS 활용 전략 등 매출 증대를 위한 실전 마케팅 기법을 전달했다.

이준철 수륜아시아 대표 변호사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미수금 관리와 채권 회수 절차, 거래대금 미회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30점을 기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부류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의 지속적인 운영을 요청했다.

김이종 공사 사업본부장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서는 상품 경쟁력뿐 아니라 고객관리와 경영 역량도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유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가락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e an issue with this article, translation, source, or data?

Submit a correction
Market & crop signal
Coming soon

Crop, import, and price context tied to this article's topic is planned for a future re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