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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농기원, 농작업 지원 AI 솔루션 현장 확산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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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 모습
세미나 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 모습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전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최근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농작업 지원 AI 솔루션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호남형 AI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인공지능 기반 농업 신기술과 정밀농업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행사는 인공지능 신기술 소개와 전문가 주제 발표, 종합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승환 새팜 대표는 인공위성으로 수집한 농경지 정보를 분석해 농작업 시기와 방법 등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을 소개했다.

성영주 더아이엠씨 성영주 본부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밭작물의 생육 상태를 분석하고 농작업을 안내하는 기술을 발표했다. 농촌진흥청 양창주 농업연구사는 노지 정밀농업의 현장 적용 사례와 확산 가능성을 공유했다.

종합 토의에선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농업인이 쉽게 활용할 수 있고 비용 부담이 적은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농업 기술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스마트농업 확산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덕현 전남광주농기원 스마트농업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새로운 농업 기술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앞으로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AI 솔루션을 개발해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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