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드람이 대한민국에서 단 0.3% 내외로만 생산되는 희소 품종인 YBD(요크셔+버크셔+듀록)를 활용한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THE짙은’을 통해 고품질 축산물 시장 입지 강화에 나선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일반 돼지고기의 약 97%는 생산성에 초점을 맞춘 YLD(요크셔+랜드레이스+듀록) 품종이다.
반면 도드람의 ‘THE짙은’은 랜드레이스 대신 육질이 뛰어난 버크셔를 교배한 YBD 품종으로, 풍부한 마블링과 쫄깃한 식감,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자랑한다. 브랜드명 역시 특별한 시각·촉각·미각적 특징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도드람은 YBD 품종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THE짙은’ 전용 사료 급여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출생부터 출하까지 성장 과정과 체중별로 4단계로 나누어 맞춤형 사료를 급여한다.
이를 통해 오메가-6 대비 오메가-3 비율을 향상시켰으며, 도축 후 근내 pH의 급격한 변화를 방지하고 원료돈의 스트레스를 저감하는 필수 아미노산 함량을 높여 고기 본연의 육질과 맛을 완성했다.

현재 ‘THE짙은’은 7개 농가에서 약 3,300두 규모로 사육되고 있으며, 도드람은 향후 연간 8만 두 출하를 목표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