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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유곡1소하천 정비 완료…집중호우 대응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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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나라 기자]

아산시가 송악면 유곡리 일원 ‘유곡1소하천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 기반을 강화했다.

정비가 완료된 아산시 송악면 유곡1소하천 구간. 아산시는 하천 통수능력 향상과 교량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대응력을 높였다.
정비가 완료된 아산시 송악면 유곡1소하천 구간. 아산시는 하천 통수능력 향상과 교량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대응력을 높였다.

아산시는 유곡1소하천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소하천정비법'에 따라 지난 7월 20일 준공 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송악면 유곡리 일원 소하천 1.69km 구간과 교량 10개소를 정비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 시는 하천의 물 흐름을 개선해 집중호우 때 범람 위험을 낮추고, 노후 교량을 다시 설치해 주민 통행 안전과 교통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소하천은 농경지와 마을 생활권에 가까워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와 주민 안전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통수능력 향상과 시설물 정비를 통해 자연재해 대응력을 높이고, 하천 주변 생활환경도 함께 개선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유곡1소하천 정비사업 준공으로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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