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op GrowingKorea Agriculture Newspaper (한국농업신문)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선정…‘한수위파주쌀’ 대상

Korea Agriculture Newspaper
Actions
View mode
18일 ‘쌀의 날’ 시상식 개최

(한국농업신문= 기자) 농협경제지주가 전국 농협 쌀 가운데 품질과 밥맛이 우수한 10개 브랜드를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로 선정했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전국의 우수한 농협쌀 브랜드를 발굴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은 지난 2004년부터 농협쌀의 품질과 품종, 밥맛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농협 쌀 브랜드 가운데 연 매출 10억원 이상, 단일 품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품질평가와 식미평가 등 2단계 심사를 거쳤다.

1차 평가에서는 농협식품연구소가 수분과 단백질, 완전립 등 11개 항목에 대한 품종·품위평가를 실시했다. 2차 평가에서는 한국식품연구원의 전문 패널이 직접 밥맛을 평가했다. 특히 평가 대상 제품은 각 농협이 제출한 시료가 아니라 유통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중인 쌀을 직접 구매해 심사했다. 실제 소비자가 구매하는 제품의 품질을 평가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신뢰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올해 대상의 영예는 경기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한수위파주쌀’이 차지했다. 한수위파주쌀은 비옥한 토양과 임진강 유역의 맑은 물, 깨끗한 공기 등 우수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된다. 밥을 지었을 때 밥알의 찰기와 윤기가 뛰어나고 밥맛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위부터 10위까지 지역별 우수 대표브랜드에는 상주쌀 미소진품, 아르미쌀, 천하일품, 육군병장쌀, 어사진미 삼광미, 상상초월, 수향미, 미소진, 소가야옥천쌀이 각각 선정됐다. 상주쌀 미소진품은 경북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아르미쌀은 전남 정남진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천하일품은 충남 동서산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 육군병장쌀은 충남 논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생산하고 있다.

어사진미 삼광미는 강원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 상상초월은 전북 공덕농협, 수향미는 경기 조암농협, 미소진은 충북 충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소가야옥천쌀은 경남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브랜드다.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18일 열리는 ‘쌀의 날’ 기념행사에서 올해 선정된 10개 대표브랜드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대표브랜드 선정이 지역별 농협쌀의 뛰어난 품질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 우리 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e an issue with this article, translation, source, or data?

Submit a correction
Related news
Market & crop signal
Coming soon

Crop, import, and price context tied to this article's topic is planned for a future re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