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한국삼공은 '제11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농민 가족과 친척, 친구에게 전하는 사랑·감사·추억을 주제로 사연을 공모하는 행사다. 올해에는 손편지·전자우편·영상편지·인터넷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280여건의 사연이 접수됐다.
SG한국삼공은 신청자 중 ‘사랑의 새참’ ‘감사의 새참’ ‘추억의 새참’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사랑의 새참 부문에선 경북 예천에서 아버지 같은 버팀목이 돼준 큰형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박우섭씨가 수상했다.
감사의 새참 수상자는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충남 홍성으로 귀촌한 아버지에게 고마움을 전한 정현서씨다. 추억의 새참 부문에선 경북 상주의 시어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박성휘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SG한국삼공은 본상 수상자들을 직접 찾아 사연 전달식을 열고 대형 김치냉장고와 스마트TV, 드럼세탁기, 전기압력밥솥 등 경품과 함께 ‘새참 도시락’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함께한 이웃 주민들에게도 새참 도시락을 나누며 농촌의 정을 나눴다.
이와 함께 전국에서 ‘나눔의 새참’ 사연 9건을 추가 선정해 각 지역 직원들이 직접 사연의 주인공을 찾아 새참 도시락을 전달했다. 본상에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감동을 전한 사연 200건에도 '새참꾸러미'를 보냈다.
SG한국삼공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농업의 소중함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농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한국삼공은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조영창 기자 changsea@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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