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복 성수기와 추석 연휴 달걀값 안정에 팔을 걷어부쳤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한국양계농협, 대전충남양계농협, 경기 포천축협이 생산하고 공급하는 통합브랜드 ‘농협계란’의 공급망을 확대하고 가격 인하를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 관계자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와 이상기후로 인한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 양계농가의 판로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아울러 9월30일까지 달걀 가격 안정화 사업을 추가로 시행해 복날과 추석 연휴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는 “국민 대표 먹거리인 달걀 수급과 가격 안정은 농협의 최우선 과제”라며 “농협경제지주와 양계농협 간 협력 사업인 ‘농협계란’ 통합브랜드 역량을 집중해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양계농가는 물론 소비자의 신뢰 회복과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right@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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