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축협 정만교 조합장과 부산 금정농협 송영조 조합장은 지난 9일 금정농협 3층 회의실에서 ‘도농 상생 협약식’을 갖고 향후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쪽 조합 임직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축협은 금정농협에 농촌발전 무이자 자금 5억 원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 졌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두 곳 조합은 도농 교류 확대와 조합원 복지 증진 우수 농축산물 소비 촉진 등 서로 간의 발전과 화합에 협력기로 했다.
정만교 조합장은 “오늘의 조약은 단순한 협약의 수준을 넘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상호 교류 확대와 사업 협조로 축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정농협도 “우수 농축산물 소비 확대 등 서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