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홍정민 기자]
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인 ㈜고려비엔피는 금융위원회 등 14개 산업 관련 부처가 선정하는 2026년도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과 정부 부처별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동물용의약품 등 농식품 신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심사한 업체 가운데 동물용 의약품 업체로는 최초로 선정된 것이다.
고려비엔피는 1988년 설립 이후 동물 건강과 축산업 발전을 위한 동물용의약품을 개발·생산해 왔다.
특히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관리 고도화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3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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