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박진석)은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에서 ‘2025년산 만감류 통합마케팅 평가회와 ‘2026년산 하우스감귤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제주농협(지역본부와 주산지농협 조합장), 감귤연합회, 유관기관(제주도, 제주시, 서귀포시, 수급관리연합회)와 농협경제지주, 하나로유통 등 주요 거래선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2025년산 만감류 통합마케팅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과 유통업체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선 제주산 만감류 판매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주)농협유통, 농협경제지주(농산물도매부,마트지원부), 롯데카드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상생 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평가회 종료 후 참석자들은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전국 단위 소비촉진 행사인 ’하.하.하. 페스티벌(하우스감귤 하루 하나)‘과 연계한 제주 하우스감귤 홍보활동을 펼쳤다.
소비자들에게 제주 하우스감귤의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맛을 알리며 여름철 대표 과일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지난주엔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GS리테일, 서원유통 등 주요 유통업체와 연계한 하우스감귤 전단 판촉 행사를 통해 총223톤을 판매하고 약 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제주 하우스감귤이 단순히 매장의 구색을 갖추기 위한 상품을 넘어 소비자들이 여름철에 먼저 찾는 대표 제철 과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또 수박, 자두, 복숭아 등 육지부 대표 여름 과일과 경쟁하며 소비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
박진석 제주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과 전국 단위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제주 하우스감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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