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과 고향주부모임(회장 정순여)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관내 14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경로당 효(孝)문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애월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전복죽과 다과를 대접하고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경로당 효문화 사업'은 애월농협이 2012년부터 15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있다.
김병수 조합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월농협 고향주부모임은 7월 말까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전복죽 나눔과 청소 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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