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은 최근 고령 여성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보행 보조차 30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여성농업인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농작업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호농협은 직원들은 보행 보조차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한 뒤 제품을 조립하고 사용방법과 안전수칙을 설명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말벗이 돼드리는 시간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황성오 조합장은 “평생 우리 농업과 농촌을 위해 헌신해 온 영성 농업인들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고령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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